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

입사를 위해 등본 떼러가기

 

동사무소 갔다가 문그릭스 갔는데 정기배송도 해주더라... 내가 울산 살면 ㄹㅇ 먹고싶었음
주 2회 6.6이면... 존나 먹을만하지 않아??

이 밑으로는 붓싼여행

 

정숙한 수영복 한 개 챙겨갔어요

아 근데 수영장에서 이거랑 똑같은 수영복 입은 사람 마주침ㅋㅋㅋㅋㅜㅜ 뻘쭘하고 웃겼다;;

바다 오는 게 얼마만인지... 보라카이 이후로 처음이잔아 ~
해운대 아마 나 처음 오는듯?..
사람 진짜 짱많았다 ..

조개구이랑 산낙지 야미야미염이야미 타미타미타미

야경 🥹
창문 넓어서 훨~씬 예뻤는데 사진에는 이것밖에 안 담기네.. 근데 뭔 놈의 버스킹을 10시까지 해서 시끄러워 죽는 줄 알았음

야 나 타투했으니까 까불지마라
저거 만원짜리인데 3일도 안 감 실화냐

밤에 선선하니 날씨 짱!! 좋았다

뷰 구웃~

 

 

핏짜 맛있옷다 ~


다음 날 또 해수욕장 갈겨

인스타 사진 재탕 ㅈㅅㅈㅅ ..

 

 

버거인뉴욕 갈기기
맛있긴 했는데 나.. 다운타우너의 맛을 잊을 수가 없네 ..
서울 갔다온지 두 달 넘었는데 아직도 아른거리네 ..
나랑 이태원 다운타우너 먹으러 서울 갈 사람 🥹

이거 요새 맨날 먹는 아보카도 토스트
구라 안 치고 매일 먹어도 안 질림 😍

생리 전 주 ㅎ 떡볶이 마라탕 불닭 이런게 완전 먹고 싶어지는 시기 ...

떡볶이 매일 먹고 싶은 거 꾹 참고 한 달에 딱 한 번 먹는데 그게 이 때임 떡볶이 또 먹고 싶다 🥹

그럼 이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