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민 님의 미니홈피입니다
TODAY IS... ☀️
도토리 주세요~~ㅋㅋ
널 생각만해도 난 강해져

 


... 로아르 유리라더니 진짜 유리였음
저렇게 안에서부터 깨지다가 산산조각나서 걍 저 색 파버림
밑트임할 때 조앗는디... ㅜㅜ...


어둠의 자식


강아지를 봐쏘요.. 쏘 큩 ㅜ.ㅜ

 


진짜 3년? 만에 도카에서 12시까지 공부해봄ㅋㅋ
라떼는 말이야 도카가 24시간이었다고;
그래서 당충전 한다고 프라푸치노 몇 년만에 먹어봄..

근데 이것도 진짜 중독이더라
몇 년 동안 안 먹을 때는 ㄹㅇ 생각도 안 났는데 저렇게 한 번 먹고 나니까 다시 아아메로 돌아가기 힘들었다...
액상과당이나 간식은 진짜 습관이구나 다시 한 번 느낌

 


아휴 좃.. 같아


대신 락밴드들 많이 알았으니 괜찮아요
이거 A 받았는데 처음 성적 떴을 때는 헐 에이?? 최대 비쁠일 줄 알앗는데 ㅜㅜ 교수님,,, 감사합니다.. 싶었는데
이거 제외 나머지 전부 에이플 뜨고 나니까

.......... 에이쁠 주지..
싶어짐

역시 인간은 간사한 동물인가봐


이 날 보자기 애들 만난 날
근데 시험기간이라서 나 혼자 카공ㅋㅋ;


진짜 밤은 새면서 공부는 1도 안 해서 걍 .. 됏다 B만 받자 햇는데 경영 둘 다 에이쁠 받음
근데 저 진짜 세달동안 똥꼬쇼 햇어요
에이쁠 안 주면 진짜 울라햇음
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군


야야 누가 내 얘기하니

 


아니;;ㅋㅋㅋ 아메리카노 다 마시고 목 말라서 편의점 갓는데 펩제가 투쁠원을 하고 잇잔아요
우짬
심지어 이 날도 시험 1시간 전이었는데 유튜브만 주구장창 보다 시험치러갔어 ㅠ
에이쁠 어케 받았지 ㄹㅇ

 

 

아보카도 얘기하면 눈물이 나왕..
내가 정확히 3달전부터 아보카도가 너무 먹고 싶었음
근데 아보카도 수급이 안 됐나봄
3달동안 계속 두 개 5천원 이러는데 ㅋㅜ

근데 진짜 먹고 싶긴한데 저 돈 주고는 죽어도 못 사먹겠는거임 이상하게 먹을 거엔 돈 아끼게 돼 🥹
그래서 가격 내려갈 때까지 존버하고 또 존버하고 또 존버함

어느날 동네 마트에 갔는데 6개 4980원하고 있는거에요
진짜 울면서 바로 사옴
지금은 또 가격이 올랐더라고요...
아보카도도 주식임

아 아보카도 얘기 신나게 하다가 갑자기 우울해지네...

식욕 죽었지만 일단 먹어야 사니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보카도 토스트 해먹고요...
ㄴ 니 그런 거 치곤 되게 잘 해먹었는데



그 이후로 진짜 걍 눈물나고.. 인생 의미없고 가슴에 ㄹㅇ 총 맞은 것처럼 너덜너덜하고

 



이 날 진짜 너무 힘들고 ... 긱사에 박혀있으면 더 힘들 것 같아서 일단 서면 나옴
돌멩이 카페 꼬우 ㅋ

 


걍.. 평범하고 에어컨 때문에 춥고 허리 아팠음 이러고 뭐했더라? 긱사 와서 경사모가 술 마시자길래 남산 가서 술 마심

맞아 애들 덕분에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잇엇음...
고맙다 경사모

아무튼 6월 끗
계속 미루다가 ㄹㅇ 7월 될 것 같아서 빨리 씀

이 다음 포스팅으로는 곧 서울여행이랑 상반기 플리 들고 오께요,
그건 휘뚜루마뚜루 글 아니고 정성글로 써올게요 약속 ..

yunicor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