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민 님의 미니홈피입니다
TODAY IS... ☀️
도토리 주세요~~ㅋㅋ
눈 깜빡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


1년만에 술 마시러 간 날..
개추웠음 ...

 


1월 1일에 역스윕으로 이겨준 내 상하이.. 상하이랑 라슨한테 너무너무 고마웠다 진짜 최고의 팀 🥺

 


올 시즌 제일 고생한 울 비공식 주장 둘.. 킴라슨 둘 다 건배하자

 


혜윤쓰 생일~

 


귀요워...

 


근데.. 맛대가리 업엇음

 


어쩔시그니처~
애원해서 겨우겨우 끌고간 곳


여신님~ 생일 축하합니데이~

 


내 생일.. 이 날 피곤하기도 했고 진짜 컨디션 별로였음.. 최악

 


음.. 투움바 맛대가리 없었다
20만원 넘게 주고먹엇는데 아웃백 비호감

 


공주님들이 준비해준 내 생일케이크 🎂
눈썹점이 포인트라고 🐯💛 넘넘 맘에 들엇다
아기미연은 맘에 안 들었음 💢

 


이 날도.. 머리가 맘에 안 들었긔
그냥 이쯔음 머리 때문에 개스트레스 받아서 탈모올뻔함ㅋ (농담

 


여기도 맛은 있었는데..
그냥 미듬이 짱인 것 같아,

 


귀여운 대나무 어쩌고 카페~ 물론 저 머핀은 한 입도 먹지 않았지만~


생일선물로 받을게 없어서 일주일 넘게 고민하다 걍 앺워 사자... 하고 삼
기능? 한 달 지난 지금도 잘 모르겠고요 걍 있으니까 찹니다..

 


드.디.어. 머리 자르러 옴
올해 초 숙원 사업이였음

머리 자르고 하루필름~
사람 개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덜 기다림
사람들 다들 밥 묵는 저녁 시간에 가세요
7시 8시 이쯤에는 ㄹㅇ 박 터질듯...



다음 날 경주...
진짜.. 너무 추워서 뛰어내리고 싶엇다

 


개오랜만에 온 황리단길 카페~
황리단길은 여전하더군요
따뜻한 날 오고싶었다.. 진짜 너무 추워서 동사할뻔함

 


설날엔 차예민이랑 카페 왓긔,

 


내 친구의 포카집 대박이엿다 이친구는 대체 어디까지 가려는걸까?

 


내 개인 트레이너 어떤데

계속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쓰는거라
별로 쓰고 싶지가 않네..

그래도 이 정도면 일상 공유가 되었죠?
티톨에 또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제가 돌아온다면 또 보입시더 ~ ^^

yunicorn